소울메이트 최면센터는 방송과 언론을 통해 널리 알려진 최면전문가 장호 원장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출신의 장호 원장은 2015년부터 최면전문가로 전향하여 전문상담가로 활동하던중 여성조선 2019년 1월호 특집기사를 통해 대중에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로 가수 솔비, 에스파, 크레용팝, 앤플라잉, 래퍼 이영지, 김대호 아나운서 등 유명 연예인들의 전생체험을 진행하여 실력파 최면가로 인정받고 있으며 2023년 11월 5일에 방영된 MBC 시사프로 '스트레이트'의 청소년 도박중독편에도 출연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난해한 심리증상들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영혼과의 최면상담>을 출간했습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7호선 강남구청역 도보 3분)에 위치한 소울메이트 최면센터는 방문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사무적인 분위기를 탈피하여 카페처럼 아늑한 공간에서 상담을 진행합니다.
함께 오신 동반자는 거실에서 편안하게 대기하시고, 프라이버시를 신경쓰시는 분들을 위해 최면과 상담은 별도의 방음최면실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장호 원장의 상담경험과 철학을 담은 저서 "영혼과의 최면상담"이 현재 일반 서점에서 판매중입니다.